이병완 - 강금원씨 자녀 결혼식에 ‘주례 노무현’
이종락 기자
수정 2008-09-04 00:00
입력 2008-09-04 00:00
측근들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오는 6일 오후 강 회장이 소유한 충북 시그너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 전 실장의 장녀와 강 회장 장남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볼 예정이다.
이 전 실장은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과 홍보수석, 비서실장 등을 지낸 핵심 측근이다. 강 회장은 90년대 중반부터 노 전 대통령을 물심양면으로 도와 온 오랜 후원자다. 이날 결혼식에는 친노(親盧)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최근 재기를 꿈꾸는 친노계들의 움직임과 맞물려 주목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09-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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