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복서’에 위로금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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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9-03 00:00
입력 2008-09-03 00:00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베이징올림픽 복싱 라이트급 8강전을 앞두고 기관지 파열로 경기를 포기한 ‘비운의 복서’ 백종섭 선수에게 2일 격려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2008-09-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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