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씨가 지난 29일 청와대 월례 강연인 `위민 포럼’의 강연자로 초청돼 청와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박씨는 이날 `한류를 넘어 세계의 문화’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과거 우리 국민이 팝송에 환호했지만 지금은 국내 가요가 시장의 90% 이상을 휩쓸고 있다.”면서 “마찬가지로 지금은 동남아와 중국 등에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지만 몇몇 국내 탤런트와 가수 등으로 명맥을 유지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2008-09-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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