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美 대선] 1일부터 나흘간 공화당 전대… 허리케인 탓 부시 참석못할 듯
김균미 기자
수정 2008-09-01 00:00
입력 2008-09-01 00:00
전당대회는 ‘국가가 최우선이다.’라는 큰 주제 아래 나흘 동안 ▲봉사 ▲개혁 ▲번영 ▲평화라는 주제로 치러진다. 공화당은 매케인과 민주당의 오바마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민주당 전당대회 직후인 29일 현재까지도 9%포인트 차이로 예상보다 크지 않아 한번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다. 공화당은 무엇보다 매케인이 ‘부시 3기’가 아닌 ‘매케인 1기’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전당대회 첫날에는 딕 체니 부통령, 조지프 리버맨 상원의원 등이 연설할 예정이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허리케인 구스타브로 인해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다고 31일 백악관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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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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