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 아프간파견 포기
박홍기 기자
수정 2008-08-30 00:00
입력 2008-08-30 00:00
탈레반, 일본인 피랍·살해 충격
일본에서는 비정부기구(NGO) ‘페샤와르회’에서 활동하던 이토 가즈야(31)의 시신이 지난 26일 잘랄라바드 산악지대에서 발견된 뒤 현지의 국제협력기구(JICA)와 NGO 활동을 축소할 움직임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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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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