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LG전자, 타이완 업체와 PC특허소송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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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8-27 00:00
입력 2008-08-27 00:00
LG전자가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인 타이완 콴타와의 8년에 걸친 특허소송에 종지부를 찍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26일 2000년 시작된 LG전자와 콴타간의 PC특허소송이 양사간의 합의로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PC 기술과 관련해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모든 법적소송을 취소했다. 콴타측은 LG전자의 PC기술을 인정하고 특허사용 대가로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2008-08-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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