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택권 2010년 본격 시행”
김성수 기자
수정 2008-08-27 00:00
입력 2008-08-27 00:00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취임
공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2006년부터 준비해 온 학교선택권 확대계획을 2010년부터 본격 시행해 학교선택권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면서 “학교간 경쟁을 촉진하고 학력신장을 통해 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병만 장관은 축사에서 “공 교육감의 취임으로 지방교육자치의 토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지방교육에 보다 많은 자율성을 부여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 교육감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덕수상고 교장, 남서울대 총장, 서울시교육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2010년 6월 말까지 1년10개월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8-08-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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