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발전공사업체 압수수색
홍지민 기자
수정 2008-08-27 00:00
입력 2008-08-27 00:00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수사관 10여명을 서울 구로구 K사 사무실에 보내 5시간가량 압수수색, 각종 회계장부와 전산자료 등을 확보해 이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강원랜드가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한 뒤 되돌려받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강원랜드 측은 “회사와는 무관한 직원 개인 비리”라면서 “내부감사로 적발해 해당 직원을 면직처분했다.”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8-08-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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