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향토문화단지 새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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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종 기자
수정 2008-08-26 00:00
입력 2008-08-26 00:00
강원 홍천군은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거점으로 육성하는 복합향토문화단지를 다음달부터 본격 조성한다.

사업비 52억 9500만원을 들여 홍천읍 하오안리 3만 8519㎡의 터에 들어설 복합향토문화단지는 연말까지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공사를 마친다. 이곳에는 내년에 잣과 늘푸른한우, 인삼 등을 판매하는 5대 명품관을 비롯해 축협, 산림조합, 인삼조합, 농협조합의 생산품을 파는 유통센터 등이 설치된다. 복합향토문화단지에는 전시·판매시설을 비롯해 광장과 쉼터,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이곳은 평상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거나 판매하고, 홍천 찰옥수수축제 등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08-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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