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계’ 탕웨이 홍콩시민 됐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정서린 기자
수정 2008-08-25 00:00
입력 2008-08-25 00:00
파격적인 정사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색, 계’에 출연, 중국에서 연예활동이 금지된 여배우 탕웨이(29)가 홍콩 영주권을 획득했다.24일 홍콩 문회보를 비롯한 홍콩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는 홍콩정부의 ‘우수인재 영입 프로젝트’에 따라 이주 신청서를 내고 자격심사를 통과해 홍콩 신분증을 얻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중국 연예계에서 퇴출명령을 받은 탕웨이는 홍콩을 통해 합법적으로 영화광고 등에 다시 출연할 수 있게 됐다. 당시 중국에서는 ‘색, 계’에 대해 정사 장면의 수위가 높고, 상하이 친일정부와 변절자를 미화했다는 논란이 일었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8-08-2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