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풀어낸 구비서사시
정서린 기자
수정 2008-08-25 00:00
입력 2008-08-25 00:00
26~27일 국립극장 ‘프로젝트 合’
극은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하늘과 땅의 탄생을 다룬 천지왕 본풀이, 제주도 고유 성씨인 양씨·고씨·부씨 등 인간의 탄생을 그린 삼성혈 본풀이, 신을 만들어낸 이공본풀이와 삼공본풀이가 한바탕 흐드러진다. 마지막에는 하늘과 땅, 사람과 신이 모두 입춘굿 탈놀이를 하며 신과 인간이 함께하는 세상이 열렸음을 알린다. 윤혜정 부리푸리 무용단 대표가 총연출을 맡았다.1만∼2만원.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8-08-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