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상담원도 웃긴 상호명 1위는 ‘미쳐버린 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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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기자
수정 2008-08-19 00:00
입력 2008-08-19 00:00
114 상담원들이 뽑은 웃기는 상호는 뭘까.

코이드는 18일 114 상담원 500명을 대상으로 ‘웃음이 나오는 가게 이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치킨집인 ‘미쳐버린 파닭’이 1위에 뽑혔다고 밝혔다.2위는 ‘태풍은 불어도 철가방은 간다’(중국음식점),3위는 ‘까끌래 뽀끌래’(미용실)가 각각 차지했다.



올림픽을 연상시키는 상호로는 ‘으랏차 의원’(병원),‘응원사’(절),‘오늘을 쏜다’(맥주집) 등이 뽑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08-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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