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 Local]] 19일 강진 고려청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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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창 기자
수정 2008-08-11 00:00
입력 2008-08-11 00:00
현존하는 국보급 고려청자 10개 중 8개를 빚어내 고려청자의 산실로 불리는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고려청자 도요지(가마터)에서 제13회 고려청자 축제가 열리고 있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방문객 스스로 컵이나 접시 등을 빚어 이름을 새겨 두면 가마에서 구운 작품을 집에서 배송받는 이벤트도 있다. 또 청자 빚기, 나룻배 타기, 열기구 타고 청자촌 여행하기 등도 관심을 끈다.

또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인양된 강진청자 보물선의 유물 특별전, 세계도자기 특별전도 열리고 있다.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이 18년 동안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2명의 혈족과 교류했던 간찰과 천주교 교리서 등 미공개 유물전도 열린다. 입장료는 어른 6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다.

강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08-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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