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금강산 남측인원 추방 시작 관광公직원등 1차로 11명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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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환 기자
수정 2008-08-11 00:00
입력 2008-08-11 00:00
북한이 금강산에서 남측인원을 추방하기 시작했다. 우리 정부는 시설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인원만 남기고 철수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북한이 금강산지역 1차 추방 대상자로 지목한 한국관광공사와 금강산 면회소 관계자 11명이 11일 오전 10시까지 모두 철수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금강산 면회소 인원 9명 가운데 3명이 9일과 10일 철수했고, 나머지 6명과 한국관광공사 직원 2명이 11일 10시까지 돌아온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8-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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