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印제철소부지 용도변경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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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기자
수정 2008-08-09 00:00
입력 2008-08-09 00:00
포스코는 인도에 일관제철소를 짓기 위해 제출한 부지 용도변경 신청을 8일 현지 대법원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현지 제철소 건설 작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포스코는 연간 조강생산량 120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인도 오리사 주에 짓기로 하고 부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유지 내 산림지역의 용도 변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대해 현지 법조계 인사와 시민단체가 참여한 인도 대법원 전문가위원회는 올 1월 용도 변경 신청에 대해 반대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냈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8-08-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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