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 밀려… 무승부 아쉽다”
수정 2008-08-08 00:00
입력 2008-08-08 00:00
박성화 감독 일문일답
최선을 다했지만 이기지 못해 아쉽다. 다음 경기에선 기대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 카메룬이 우승한 적이 있는 강력한 팀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었다. 최선을 다해 싸웠다. 선제골을 넣고도 마지막 순간에 실점해 아쉬웠다.
카메룬도 똑같은 입장에서 남은 경기를 해야 한다.(우리가) 이탈리아와 잘 싸우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카메룬은 힘과 기술, 스피드가 좋다. 우리가 미드필드에서 변화를 주면서 공격을 주도하려고 준비했지만 파워에서 밀려 어려움이 있었다. 다음 이탈리아전은 그런 점을 감안해 준비할 것이다.
2008-08-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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