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연봉 보험설계사 1만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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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성 기자
수정 2008-08-07 00:00
입력 2008-08-07 00:00
“이제 ‘보험아줌마’는 없다!”

억대 연봉을 받는 보험설계사만 1만 1000명에 이르는 등 설계사들의 전문성이 크게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7회계연도(2007.4∼2008.3) 기준으로 생명·손해보험 소속 보험설계사 월평균 소득은 309만원으로 2006회계연도보다 5.8% 늘어났다. 생보 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은 368만원으로 247%, 손보 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은 199만원으로 148%나 증가했다. 외국계 생보사 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은 52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런 증가세에 대해 금감원측은 “생보사들을 중심으로 재무컨설팅이 가능한 전문직 남성 설계사 위주의 채용정책이 추진됐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보험모집 활동을 하는 설계사들의 정찰률도 42%로 5년 전에 비해 8.9%포인트 올랐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8-08-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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