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줄었지만 노른자위 적잖다
김성곤 기자
수정 2008-08-06 00:00
입력 2008-08-06 00:00
이달 전국 2만4천여 가구 분양
SH공사 제공
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임대아파트 포함)는 전국 57곳 2만 4553가구나 된다.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268가구, 청라지구에서는 3개 단지가 각각 분양을 앞두고 있다. 파주 교하신도시에서도 430여가구가 분양 대기 중이다.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라면 청라지구를 비롯해 경기 파주 신도시 분양단지가 유망하다. 청라지구에서는 총 3개 단지가 나온다. 모두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 이하 청약예금 가입자를 위한 물량이다.
서해종합건설은 A22블록에서 86㎡ 336가구, 호반건설은 A20블록에서 114㎡ 620가구, 광명주택은 A15블록에 109㎡ 264가구를 각각 분양한다.3개 단지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예상분양가는 3.3㎡(1평)당 900만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파주 신도시에서는 한양이 A-4블록에서 총 780가구 중 85∼109㎡ 430가구를 청약부금 및 전용면적 85㎡ 이하 청약예금자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용면적 85㎡ 초과 예금 가입자는 김포한강신도시와 서울의 용산 신계동 분양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우남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내에 있는 양촌지구 AC-14블록에서 131∼250㎡ 1202가구를 분양한다. 예치금액은 김포시 기준 300만∼500만원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예상분양가는 100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 전매는 계약 후 7년간 금지된다.
SH공사는 은평뉴타운에 청약저축자 대상으로 1지구 A공구에 68가구,1지구 B공구에 64가구,2지구 A공구에 59가구 등 총 644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후 7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가는 3.3㎡당 약 1040만원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8-08-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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