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선씨 브로드피크 무산소등정 14좌 중 8개 올라… 亞 여성 최다
임병선 기자
수정 2008-08-04 00:00
입력 2008-08-04 00:00
브로드피크는 히말라야 8000m급 거봉 14좌 중 12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오씨는 이번 등정 성공으로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에 이어 8000m급 거봉 14좌 중 8개 봉우리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아시아 여성 산악인으로는 최초이자 최다.
세계 여성 산악인 가운데 최다 거봉 등정 기록 보유자인 겔린데 칼텐브루너(오스트리아·11개)와 에드루네 파사반(스페인·10개)에 이어 니베스 메로이(이탈리아·8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이라고 동진레저는 덧붙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8-08-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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