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기후리더십회의 홍보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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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08-08-02 00:00
입력 2008-08-02 00:00
내년 5월 서울에서 열리는 ‘C40 기후리더십 그룹’ 정상회의를 홍보할 대학생 사절단 발대식이 1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명의 홍보사절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C40 정상회의는 서울이 지구온난화 문제를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 회의를 세계 곳곳에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홍보 사절단의 대학생들은 영어, 중국어, 일어 등에 능통한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 소속이다. 이들은 여름방학 동안 뉴욕, 베를린 등 7개 해외도시를 방문해 서울 회의를 홍보한다.

세계 온실가스의 80% 이상을 배출하는 대도시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05년 출범시킨 C40 그룹은 서울, 런던, 뉴욕, 파리 등 40개 회원도시와 13개 준회원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3차 회의는 내년 5월18∼21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8-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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