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지원회의 靑·政 매월 열기로
윤설영 기자
수정 2008-08-02 00:00
입력 2008-08-02 00:00
최근 미국산 쇠고기 파동 등에서 드러난 국정홍보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부처간에도 소통을 원활히 하자는 차원에서 열리는 이 회의는 정부가 정책 드라이브에 재시동을 걸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박형준 홍보기획관 주재로 매달 한 차례 열리는 이 회의는 전 부처에서 향후 2∼3개월 동안 발표할 주요 정책을 내놓은 뒤 부처간 협력방안과 발표 스케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이 참석해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관철하기 위한 정책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내 정책소통 확대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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