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밀화학센터 폭발…연구원 등 1명 사망·2명 중상
강원식 기자
수정 2008-07-30 00:00
입력 2008-07-30 00:00
강한 폭발로 2층 화학소재분석실과 1층 실험실 등이 크게 파손됐다.4층 건물의 외벽 유리창은 모두 깨졌다. 유리와 건물 파편 등이 20m나 튕겨져 나가는 등 주변이 아수라장이었다. 또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하면서 분석실의 물질분석장비 등 실험장비 10여종이 불에 타 7억 8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사고 건물 주변에는 주택이 없어서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소방본부와 경찰은 실험용 테이블을 설치하던 중 화학소재분석실의 원소분석기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07-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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