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회의 “美쇠고기 3不운동 추진” 새 위생조건 LA갈비 등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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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수정 2008-07-29 00:00
입력 2008-07-29 00:00
‘30개월 미만 연령 품질체계평가(QSA) 프로그램’에 따라 생산된 미국산 LA갈비가 29일 새벽 국내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가운데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2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산 쇠고기 불매운동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민의 건강권 및 검역주권을 지키겠다.”고 밝혔다.29일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는 지난달 26일 정부가 고시한 새 수입 위생조건에 따라 수입된 첫 물량으로, 뼈를 포함한 미국산 쇠고기가 국내에 수입되기는 2003년 12월 이후 4년7개월만이다.

대책회의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국민감시단’을 구성해 미국산 쇠고기 공공급식 금지 조례 제정 및 미국산 쇠고기 3불(안 사고, 안 먹고, 안 팔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8-07-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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