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액자 같은 벽걸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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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8-07-28 00:00
입력 2008-07-28 00:00

4.6㎝→2.5㎝ 초슬림지지대 개발

‘벽걸이 TV와 벽 사이의 틈을 좁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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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인치(2.54㎝) 틈새 시대’를 열었다. 남용 부회장이 귀가 따갑도록 외치는 ‘고객 인사이트’의 산물이다. 인테리어 효과 등을 의식해 벽걸이TV를 샀는데도 정작 TV와 벽 사이의 틈이 커 보기 싫다는 고객들의 불만이 국내 초슬림 지지대를 끌어냈다.



LG전자가 27일 선보인 지지대의 두께는 2.5㎝. 종전 제품(4.6㎝)의 거의 절반이다. 비결은 간단했다.TV 뒷면의 입출력 단자를 일(ㅡ)자형에서 ㄱ자형으로 바꾼 것. 단순한 발상의 전환이 액자 같은 TV를 가능케 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7-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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