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마르크스 경제학 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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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수정 2008-07-28 00:00
입력 2008-07-28 00:00
서울대가 ‘마르크스 경제학의 대부’ 김수행 교수의 후임을 뽑지 못해 결국 마르크스 경제학 강의를 폐강했다.

서울대 경제학부는 지난 25일 학부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2학기 개설예정이던 ‘정치경제학 입문’과 ‘마르크스 경제학 연구’ 두 과정을 개설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두 교과목을 운영하기 위해 여러 선생님들을 섭외했으나 모든 분들께서 강의를 사양하시어 부득이하게 강의가 폐강됐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07-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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