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항의’ 김호 감독 상벌위 회부
임병선 기자
수정 2008-07-26 00:00
입력 2008-07-26 00:00
연맹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곽영철)를 열어 김 감독에 대한 추가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연맹이 주목하는 대목은 주심의 퇴장 명령을 대기심을 통해 전해들은 김 감독이 3분여 벤치에 머무르겠다고 고집해 이 때문에 후반전 킥오프가 지체된 점. 더욱이 김 감독은 연맹이 그동안 걷어온 선수들의 벌금을 어떻게 썼는지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함으로써 연맹의 권위를 떨어뜨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상벌위가 이를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8-07-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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