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美경기부양에 기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균미 기자
수정 2008-07-26 00:00
입력 2008-07-26 00:0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칼로스 쿠티에레즈 미 상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회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쿠티에레즈 장관은 이날 미국 가전제품업협회(CEA)가 워싱턴 소재 의사당 앞에서 개최한 홍보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경기부양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FTA야말로 미국 경제에 정말 큰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이어 “미국은 FTA를 체결한 11개국과 교역에서 38억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유럽연합이 경쟁적으로 다른 나라와 FTA 체결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현재 계류 중인 FTA 기준을 늦출수록 대외 경쟁력이 뒤질 수밖에 없다고도 지적했다.

kmkim@seoul.co.kr

2008-07-26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