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청사 영아전담 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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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수정 2008-07-24 00:00
입력 2008-07-24 00:00
어린 자녀를 둔 직원의 숙원이던 세종로 중앙청사 본관 1층 ‘영아전담 어린이집’이 23일 문을 열었다. 여성공무원 수가 늘어나고 맞벌이로 인한 보육이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88㎡의 어린이집은 만 2세 이하 영아 30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이며, 밤늦게 일하는 직원을 위해 오후 10시30분까지 야간 보육도 할 수 있다. 주말에는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된다.

보육료는 국공립 보육시설 단가로 0세 이하 37만 2000원, 만 1세 32만 7000원, 만 2세 27만원이다. 총 정부 보조금은 6개월에 1억 4000만원이 들어간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8-07-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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