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호타이어, GM대우에 공급 재개
김태균 기자
수정 2008-07-23 00:00
입력 2008-07-23 00:00
두 회사는 “서울중앙지법의 타이어 공급 재개 결정을 존중해 일단 GM대우 부평공장에 타이어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GM대우는 지난 18일 오후 1시부터 타이어 업체들이 공급가격 인상을 요구하며 타이어 공급을 끊자 서울지법에 타이어 공급 중단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법원은 당일 오후 이를 받아들여 공급 재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법원 판결에 대한 내부 법률검토를 거쳐 일단 공급 재개를 결정했으나 평균 12%의 가격인상을 관철시키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7-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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