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와인값 거품빼기’
박상숙 기자
수정 2008-07-23 00:00
입력 2008-07-23 00:00
최홍성 조선호텔 대표는 “국내 와인시장에 가격인하 바람을 일으켜 모두가 부담없이 와인을 즐기는 진정한 대중화를 이루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가격 인하 폭은 호텔 내 와인숍의 판매 기준으로 현재 판매가 대비 평균 20∼50%. 일부 품목은 할인마트보다 저렴하다.
백화점에서 17만원에 파는 ‘샤토 탈보’(2005년산)는 34% 할인된 13만 7500원에 판매하며, 대중적으로 인기 높은 몬테스 알파 카르비네 소비뇽은 할인마트 가격인 3만 4500원보다 5% 더 인하된 3만 3000원에 내놓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08-07-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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