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사위원장직 野에 양보”
구동회 기자
수정 2008-07-23 00:00
입력 2008-07-23 00:00
한나라당 주호영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민주당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원구성 관련 회담을 가진 뒤 “민주당이 ‘1+5’,‘1+3’ 조건을 받는다면 법사위원장을 민주당 몫으로 배정할 용의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1+5’는 일반 상임위에 법안이 제출되면 1개월내 상정하고 5개월내 심의를 못 마치면 법사위로 자동 이송되는 것을,‘1+3’은 법사위에 법안이 이송되면 다시 1개월내 전체회의에 상정하고 3개월내 심의를 못 마치면 자동으로 본회의에 상정되는 것을 의미한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07-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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