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로밍 할인 등 올림픽 마케팅
김태균 기자
수정 2008-07-18 00:00
입력 2008-07-18 00:00
SK텔레콤은 다음달 8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 기간에 중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로밍 문자메시지(SMS) 100건을 무료로 제공하고, 음성통화 및 데이터 로밍 요금을 50% 깎아준다고 17일 밝혔다. 무료 SMS 100건은 별도의 신청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요금 50% 할인은 베이징행 탑승권을 국내 및 중국의 SK텔레콤 로밍센터에 보여주면 된다.
KTF도 `쇼 쇼킹 차이나 로밍´과 `쇼 로밍 차이나 넘버´ 등 2가지 프로그램을 7∼8월 두 달간 운용한다. 쇼킹 차이나 로밍에 가입하면 로밍 통화료가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일 경우 5000원,1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을 각각 깎아준다. 로밍고객센터(1588-0608)로 신청만 하면 된다.
LG텔레콤도 8월 한달 동안 중국 방문자들에게 로밍 발신과 수신 요금을 50% 깎아준다. 단 수신의 경우는 다른 사업자들과의 접속료 정산 등 문제로 할인율이 50%가 안 될 수 있다. 신청은 21일부터 홈페이지(www.lgtelecom.com)나 콜센터(02-3416-7010), 공항 로밍센터에 하면 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7-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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