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수원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 ‘히딩크 드림필드 3호’ 들어서
김병철 기자
수정 2008-07-17 00:00
입력 2008-07-17 00:00
제2호 히딩크 드림필드 준공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거스 히딩크(62)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9일 경북 포항 한동대에서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인 서명석 신부를 만나 복지관 내 축구장 설치 의사를 밝혔다. 히딩크 전감독은 이날 서 신부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면서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히딩크 드림필드 제3호는 오는 11월 착공돼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7-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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