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일본아마골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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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기자
수정 2008-07-14 00:00
입력 2008-07-14 00:00
골프 국가대표 김비오(18·신성고3년)가 일본 열도를 제패했다.

김비오는 지난 12일 일본 홋카이도 클럭골프장(파72·6944m)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벌어진 일본아마추어골프선수권 결승에서 고다이라 사토시(일본)를 7타차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올해 93년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이번이 네 번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동환(21)이 지난 2004년 첫 우승을 차지했고, 김경태(22·신한은행)가 05∼06년 2연패를 달성했다.1990년 8월21일생인 김비오는 또 17세 11개월에 대회 챔피언에 올라 이동환의 최연소 우승 기록(17세 3개월)은 깨지 못했지만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7-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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