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현대아산 사장 북측과 접촉
안미현 기자
수정 2008-07-14 00:00
입력 2008-07-14 00:00
피격사망사건 대책 논의
현대아산측은 13일 “윤 사장이 지난 12일 오후 4시 금강산에 도착해 북측 관계자를 만나 사건경위 파악과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면서 “‘13일에도 협의를 계속 했다.’고 현지 직원이 전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 사장이 북측 인사 누구를 만났는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윤 사장은 현대아산의 관광사업 파트너인 아태평화위원회와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관계자들을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윤 사장은 12일 김영현 관광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4명과 함께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들어갔고 돌아오는 시점은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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