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수학여행 400여명 피부병
김병철 기자
수정 2008-07-12 00:00
입력 2008-07-12 00:00
11일 안산시 단원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금강산으로 수학여행을 떠나 9일 돌아온 C고교 2학년 660명 중 400여명에게서 10일 오전부터 피부병 증세가 나타났다.
일부 학생들의 피부는 빨갛게 부어올랐고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면서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있다. 보건소와 학교측은 학생들을 고대안산병원 등 인근 의료기관으로 보내 치료를 받도록 했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7-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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