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美 새 대북특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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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미 기자
수정 2008-07-11 00:00
입력 2008-07-11 00:0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국무부는 북한과의 협상을 전담할 대북 특사에 성 김 국무부 한국과장을 승진, 내정한 것으로 9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성 김 과장은 곧 대북 협상특사로 옮기고, 후임 한국과장은 커트 통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경제담당 보좌관이 맡을 것이라고 외교 소식통들이 밝혔다. 유리 김 국무부 북한담당관은 이미 7월부터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특보로 자리를 옮겼다. 후임에 의회에 파견됐던 에릭 리처드슨이 배치되는 등 국무부 한반도 담당자들의 진용이 새로 짜였다.

kmkim@seoul.co.kr

2008-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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