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주최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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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7-10 00:00
입력 2008-07-10 00:00

김기용 4단 우승상금 2500만원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 비씨카드가 후원하는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바둑 시상식이 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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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시상식에서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과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형덕 사장, 준우승자 김승재 2단, 우승자 김기용 4단, 노진환 사장.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시상식에서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과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형덕 사장, 준우승자 김승재 2단, 우승자 김기용 4단, 노진환 사장.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시상식에는 우승자 김기용 4단과 준우승자 김승재 2단을 비롯한 프로 기사들과 노진환 서울신문사 사장,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 조중화 비씨카드 상무, 한상열 한국기원 사무총장, 유창혁 한국기원 이사, 심용섭 바둑TV 사장, 손종수 사이버 오로 이사 등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우승 경험이 없는 입단 10년 이내의 기사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10월26일 개막, 본선 시드 3명을 제외한 87명 중 21명이 24국의 본선 토너먼트를 치러 결승에 오른 김기용 4단이 김승재 2단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승자 김기용 4단과 준우승자 김승재 2단은 각각 25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2008-07-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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