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상반기 실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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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8-07-10 00:00
입력 2008-07-10 00:00

영업익 2447억·수주액 7조5142억원

GS건설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 2447억원, 세전(稅前)이익 4170억원, 매출 2조 9864억원을 달성했다.

GS건설은 9일 이같은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상반기 실적보다 영업이익은 16%, 세전이익은 58%, 매출은 14% 늘어난 것이다. 각 부문 모두 반기실적으론 사상 최고치이다.

특히 상반기 수주액은 7조 51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조 2485억원)보다 무려 77% 늘어났다.

상반기 실적이 이처럼 호조를 보인 것은 국내 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이집트 등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플랜트 수주액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414억원, 매출 1조 7485억원, 세전이익 214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5%, 21.3%, 48.6% 늘어났다. 상반기 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GS건설의 올해 목표인 수주 12조 2000억원, 매출 6조 6500억원 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8-07-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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