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사고 많은 지역 보험료 차등 부과”
강주리 기자
수정 2008-07-09 00:00
입력 2008-07-09 00:00
행정안전부는 8일 ‘교통사고 1위국’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자동차보험료 지역별 차등제’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는 각 지역별로 교통사고 발생빈도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등에 따라 보험료를 책정하는 방식이다. 즉, 사고 발생률이 높고 보험 지급이 많이 이뤄지는 지역의 경우 보험료가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많은 전남·경북·광주·강원·제주 등은 보험료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8-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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