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중인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에 이만재(56) 전 서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임명됐다.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신임 상임감사는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2005∼06)과 상임부회장(2006∼07) 등을 맡으면서 이명박 대통령과 친분을 쌓아왔다. 공개모집을 통해 7일 정식 임명된 공단 상임감사는 임원 추천위원회와 기획재정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결정했다. 임기는 2년이지만 1년씩 연임도 가능하다.
2008-07-0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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