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아줌마’ 올림픽 출전권 2개 획득
임일영 기자
수정 2008-07-08 00:00
입력 2008-07-08 00:00
美 41세 토레스, 수영 자유형 50m도 우승
토레스는 7일(한국시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대표선발전 마지막날 여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4초25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2위(24초82)로 도착한 제시카 하디는 토레스보다 스무살 아래. 하디는 평영 50m 세계기록보유자로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앞서 자유형 100m에서 53초78로 우승한 토레스는 2개의 개인종목 출전을 확정했고, 계영 400m, 혼계영 400m 등 최대 4개 종목까지 도전할 수 있다. 토레스는 또 미국 수영선수로는 최초로 다섯번의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7-0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