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간호하다 새벽되자 엉큼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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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7-07 00:00
입력 2008-07-07 00:00
부산 동부서는 10일 손모씨(40)를 강제추행미수 혐의로 입건.

손씨는 8일 교통사고로 입원한 아들을 위해 모 병원에 찾아가 아들 바로 옆에 누워있는 환자 김모여인(39)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벽 2시쯤 김여인이 잠들자 슬금슬금 옷을 벗기고 김여인을 덮쳤다는 것. 그러나 김여인의 완강한 반항으로 뜻을 못이루고 경찰신세만 지게 됐는데, 경찰 신문에서 『죽는다고 앓는 사람을 간호해줬더니 생사람 잡는다』고 오히려 펄펄. 참다못한 김여인이 치맛자락에 숨겨뒀던 찢어진「팬티」를 증거물로 내놓기까지하자 그만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고.


-간호하는 사람이 「팬티」는 왜 찢어.





<부산>

[선데이서울 71년 9월 26일호 제4권 38호 통권 제 1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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