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뒤 성장동력 유망산업은 신재생에너지
수정 2008-07-07 00:00
입력 2008-07-07 00:00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국내 10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미래 유망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신약·의료, 차세대 자동차, 차세대 원자로, 로봇, 첨단화학·나노소재, 의료, 실버 산업 등도 10년 뒤 유망한 산업으로 예상됐다.
5년 뒤 유망 산업으로는 차세대 이동통신이 꼽혔다. 이어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문화, 차세대 전지, 신재생에너지, 디지털콘텐츠, 통신·방송 융합산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기업 중 69.8%가 현재 착수했거나 추진중인 신성장동력사업이 경쟁관계에 있는 해외 선진기업들과 비교할 때 5년 이내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답했다.10년 이상 차이가 있다고 답한 기업은 20.9%다.
전경련측은 “기업들은 정부가 신성장동력 사업을 추진할 때 어떤 분야를 발굴하느냐의 문제보다 발굴된 유망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전략 및 실행계획의 수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8-07-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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