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8·10일중 4시간 부분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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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기자
수정 2008-07-07 00:00
입력 2008-07-07 00:00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는 6일 금속노조 방침에 따라 8일이나 10일 가운데 하루를 택해 4시간 부분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지부는 7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일정을 확정한다. 현대차 지부 장규호 공보부장은 “지난 2일 하루 부분파업 후 올해 중앙교섭과 지부교섭에 집중할 방침이었으나 노동부와 검찰이 적법 절차를 거친 합법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등 노조탄압에 나서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다시 투쟁일정을 잡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대차 지부의 지난 2일 파업과 관련해 파업을 주도한 노조간부 15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1차 출석요구서를 보냈으나 노조측은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07-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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