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유출’ 쌍용차 압수수색
홍성규 기자
수정 2008-07-05 00:00
입력 2008-07-05 00:00
검찰 관계자는 “쌍용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관련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됐다는 첩보가 있어 압수수색했다.”며 “기술연구소 기획실, 기술관리팀, 엔진구동기획팀 등이 대상 장소였으며 주로 컴퓨터 파일 등을 집중 압수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압수 자료를 분석하고 쌍용차 임직원을 소환 조사해 기술 유출 여부를 밝히고, 국책 사업인 하이브리드 관련 기술이 유출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법’ 등을 적용해 처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07-0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