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예과 기말고사 부정행위 적발
이경원 기자
수정 2008-07-01 00:00
입력 2008-07-01 00:00
이들은 2명이 문자 메시지로 답을 보내면 다른 학생들이 받아 적기로 사전에 공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관계자는 “무더기로 부정 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된 것은 흔치 않아 당황스럽다.”면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적발된 학생들에 대해 해당 과목에 한해 F학점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학교측은 휴대전화를 아예 꺼놨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지 않은 학생들에 대해서는 처리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07-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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