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어’ 노먼-‘테니스 전설’ 에버트 바하마서 웨딩마치
최병규 기자
수정 2008-06-30 00:00
입력 2008-06-30 00:00
로이터에 따르면 해변에서 열린 결혼식은 삼엄한 경비 속에 치러졌고, 특히 언론에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노먼과 에버트가 약 140명의 가족과 친지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면서 “에버트의 막내 아들인 콜튼이 반지를 전달했고, 노먼의 아들 그레고리 주니어가 들러리로 나섰다.”고 자세히 전했다. 호주의 AAP통신도 “초대 손님 리스트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철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등도 포함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6-3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