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어’ 노먼-‘테니스 전설’ 에버트 바하마서 웨딩마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최병규 기자
수정 2008-06-30 00:00
입력 2008-06-30 00:00
‘백상어’ 그레그 노먼(53)과 ‘여자테니스의 전설’ 크리스 에버트(53)가 29일 바하마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해변에서 열린 결혼식은 삼엄한 경비 속에 치러졌고, 특히 언론에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노먼과 에버트가 약 140명의 가족과 친지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면서 “에버트의 막내 아들인 콜튼이 반지를 전달했고, 노먼의 아들 그레고리 주니어가 들러리로 나섰다.”고 자세히 전했다. 호주의 AAP통신도 “초대 손님 리스트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철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등도 포함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8-06-3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