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IT기술 맘껏 보여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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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기자
수정 2008-06-27 00:00
입력 2008-06-27 00:00

‘이매진컵 2008’ 본선 진출 한국대표 4팀 발대식

“세계에서 우리의 기술을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보통신(IT)올림픽이라 불리는 ‘이매진 컵 2008’ 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한국대표 4팀이 오전 10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다음달 3∼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매진 컵 2008’은 전세계 16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IT기술 경진대회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2003년부터 개최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세계 120여개 참가국 가운데 네 번째,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에 출전하는 팀은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에서 나무 성장을 돕는 환경조성 솔루션을 선보인 ‘트리토크’팀 ▲임베디드 개발 부문에서 로드킬 방지 솔루션을 개발한 ‘히어로즈’팀 ▲게임개발 부문에서 지구의 일부와 똑같은 형태인 큐브를 정화하는 게임을 만든 ‘곰즈’팀 ▲단편영화 부문에서 대기오염을 없애줄 슈퍼맨을 기다리는 소년을 그린 ‘Red Cloak(빨간 망토)’를 만든 ‘네입’팀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8-06-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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