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우리은행장 “1등 은행 달성”
문소영 기자
수정 2008-06-27 00:00
입력 2008-06-27 00:00
그는 “우리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로서 네트워크 레버리지(지렛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도 중요한 과제”라면서 “그룹의 맏형인 우리가 그룹 내 시너지 영업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수익이 있는 곳에 자원을 우선 투입하고 성과가 있는 곳에 합당한 보상을 하는 영업중심의 경영시스템과 성과와 능력으로 평가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최고의 무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본점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 행장 선임 안을 통과시켰으며 신임 수석부행장에 이순우(아래쪽) 개인고객본부 부행장, 상근감사위원에 조현명 전 감사원 제1사무차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에는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를 선임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8-06-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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